어메여 뽕간다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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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겨요 작성일10-08-10 00:15 조회992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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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경상도 부부가 옆에 애들 재우고 부부간에 거시기(?)에 들어갔다. 그
런데 우리들은 밖에 나가서 치르는 선택방어전(?)이야 열심히 하지만 마누
라하고 치르는 지명방어전이야 한 5분이면 '땡'하지 않는가? 나만 그런
가?...... 아무튼 5분이 경과했다.
남편 "니 뽕가나?"
부인 "어데예, 택도 없심더."
자존심 상한 남편 30분 더 진행 후,
남편 "이제 뽕가제. 니 와이러노?"
부인 "어데예, 택도 없심더."
이러려면 시작이나 말제.
열받은 남된 1시간 또 진행 후,
남편 "이래도 뽕 안가나?"
부인 "어데예, 택도 없심더."
옆에서 잠자는 줄 알았던 아이 벌떡 일어나더니,
"어메여 뽕간다 하이소. 저러다 애비 뒈지겠데이."
런데 우리들은 밖에 나가서 치르는 선택방어전(?)이야 열심히 하지만 마누
라하고 치르는 지명방어전이야 한 5분이면 '땡'하지 않는가? 나만 그런
가?...... 아무튼 5분이 경과했다.
남편 "니 뽕가나?"
부인 "어데예, 택도 없심더."
자존심 상한 남편 30분 더 진행 후,
남편 "이제 뽕가제. 니 와이러노?"
부인 "어데예, 택도 없심더."
이러려면 시작이나 말제.
열받은 남된 1시간 또 진행 후,
남편 "이래도 뽕 안가나?"
부인 "어데예, 택도 없심더."
옆에서 잠자는 줄 알았던 아이 벌떡 일어나더니,
"어메여 뽕간다 하이소. 저러다 애비 뒈지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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