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밝히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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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ㅋㅋ 작성일10-07-23 13:33 조회1,006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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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밝히는 부인을 둔 남편이 수요일날 아침부인에게 말했다.
"난 요즘 너무 피곤해... 그리고 지쳤고.. 이제부터는 받침이 없는 요일에만 즐기는 건 어떨까?"
"좋아요.. 당신이 피곤하다는데 어쩔 수 없죠..."
그렇지만 부인에게는 토요일까지 기다린다는 것이 너무 힘든 일이었다.
다음 날 저녁, 부인은 남편이 오자마자 사랑을 나누자고 했다.
남편은 어제 한 약속을 잊었냐며 부인에게 물었다.
"여보,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그러자 부인은 이렇게 말했다.
"모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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