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 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ㅋㅋ 작성일10-05-13 14:38 조회950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 엄마와 아들 한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뭐 하는 거야?'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야.’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은 말했다. '엄마, 왜 닦아내? 벌써 포기하는 거야?'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