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봉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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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코코 작성일11-01-28 00:27 조회921회 댓글1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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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피곤한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
한석봉 : " 글을 써 보일까요 ? "
어머니 : " 글은 무슨........잠이나 자자꾸나."
2.< 무관심한 어머니 >
한석봉 :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나갔었냐?! "
3.< 바람둥이 어머니 >
한석봉 :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 석봉아, 미안하다. 이제 너의 이름은 이석봉이다. "
4.< 사오정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그래,시험을 해 보자꾸나. 불을 끄고 떡을 썰어라, 난 글을 쓸테니. "
한석봉 : "어머니,바꼈사옵니다."
5.< 배고픈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물을 올려라."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
한석봉 : " 글을 써 보일까요 ? "
어머니 : " 글은 무슨........잠이나 자자꾸나."
2.< 무관심한 어머니 >
한석봉 :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나갔었냐?! "
3.< 바람둥이 어머니 >
한석봉 :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 석봉아, 미안하다. 이제 너의 이름은 이석봉이다. "
4.< 사오정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그래,시험을 해 보자꾸나. 불을 끄고 떡을 썰어라, 난 글을 쓸테니. "
한석봉 : "어머니,바꼈사옵니다."
5.< 배고픈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물을 올려라."
댓글목록
나즈막님의 댓글
나즈막 작성일이런 재미난 버젼도있었군요,,,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