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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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코코 작성일11-01-28 00:29 조회965회 댓글1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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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선 노부부가 있었다.
어느날 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 때,
할머니는 문득 옛 생각이 나서,
"영감,그래도 젊었을 때 영감이 항상 잠들기 전에 날 꼭 껴안아줬었지."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 꼭 껴안아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내 입술에 살며시 키스도 해 주었어."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줬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고는 내 귀를 살짝 깨물어주었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그 소리를 듣자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었다.
당황한 할머니가
"여..........영감,어딜 가는거요?"
그러자 할아버지의 말씀,
"이빨 가지러 ....................." ㅋㅋㅋㅋ
어느날 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 때,
할머니는 문득 옛 생각이 나서,
"영감,그래도 젊었을 때 영감이 항상 잠들기 전에 날 꼭 껴안아줬었지."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 꼭 껴안아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내 입술에 살며시 키스도 해 주었어."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줬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고는 내 귀를 살짝 깨물어주었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그 소리를 듣자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었다.
당황한 할머니가
"여..........영감,어딜 가는거요?"
그러자 할아버지의 말씀,
"이빨 가지러 ....................." ㅋㅋㅋㅋ
댓글목록
나즈막님의 댓글
나즈막 작성일웃기지만 마음한구석은 짠해지네요,,,,나이가 드셔서 틀니를 하신건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