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도는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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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뿔테 작성일11-05-01 19:36 조회619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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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 후 차린명퇴 후 가게를 차린 40대 남자가 간절히 기도드렸다.히 기도드렸다.
“하루에 400만원씩 벌게해 주시면
그 중에 200만원을 교회에 헌금으로 바치겠나이다.”
다음날 그는 200만원을 벌었다.
그러자 사나이는 정말 기뻐하며 다시 기도를 드렸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당신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다니,” 카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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