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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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느와르 작성일11-01-06 10:46 조회798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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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업인이 정치인에게 새 승용차를 선물하려 했다.
“승용차야 뇌물이니 받아서는 안 되지요” 라고 정치인은 사양했다.
수완가인 기업인은 그렇다면 돈을 내고 사면 될 게 아니냐면서
10만원만 내라고 했다.
그러자 정치인은 대답했다.
“그렇다면 두 대를 삽시다.”
2. 할머니가 은행에서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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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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