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원의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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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 작성일10-09-05 17:23 조회772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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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숙이가 다니는 회사의 한 여사원이 어느 날 몸에 착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출근했다.
그녀의 몸매와 볼륨은 가히 뭇 남성들의 혼을 빼 놓고도 남을 정도였다.
그러니 회사 업무가 제대로 될리가 없었다.
이를 본 깐깐하기로 소문난 최 과장이 그녀를 불렀다.
"이봐요 미스 신, 당신의 매력적인 몸, 혹시 팔거요?"
이 말을 들은 미스 신은 얼굴이 빨개지며 화를 발칵냈다.
"아니, 뭐라고요? 지금 무슨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러자 최 과장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큰 소리로 말했다.
"팔 게 아니라면 광고를 하고 다니지 말아야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출근했다.
그녀의 몸매와 볼륨은 가히 뭇 남성들의 혼을 빼 놓고도 남을 정도였다.
그러니 회사 업무가 제대로 될리가 없었다.
이를 본 깐깐하기로 소문난 최 과장이 그녀를 불렀다.
"이봐요 미스 신, 당신의 매력적인 몸, 혹시 팔거요?"
이 말을 들은 미스 신은 얼굴이 빨개지며 화를 발칵냈다.
"아니, 뭐라고요? 지금 무슨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러자 최 과장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큰 소리로 말했다.
"팔 게 아니라면 광고를 하고 다니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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