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으로 남편 머리를 두번이나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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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수이 작성일10-12-21 10:36 조회794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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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가 신문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그의 아내가 프라이팬으로 그의 머리를 내리쳤다.
"왜 이러는 거야?" 남자가 소리쳤다.
아내는 "왜 당신 주머니에서 '데이지'란 이름이 적힌 쪽지가 나오죠?"라고 따졌다.
그는 "아 여보, 저번에 내가 경마장 갔던 거 알지?
데이지는 그때 내가 돈을 걸었던 말 이름이야"라고 말했다. 부인은 그에게 사과했다.
3일 후 그는 다시 대가리를 엄청 세게 맞았다. "이번엔 또 뭔데?" 그가 물었다.
3일 후 그는 다시 대가리를 엄청 세게 맞았다. "이번엔 또 뭔데?" 그가 물었다.
부인이 대답하기를. "당신 말이 전화했어요." 카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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