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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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ㅋㅋ 작성일10-11-17 12:11 조회754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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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할머니가 서울에 사는 아들 집에 가는 길이었다....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 목이마른 할머니는 음료수 자판기를 하나 발견---
그러나 사용법을 모르는 것이었다.
할머니는 5백원짜리 동전하나를 넣고 이렇게 말했다..
콜라한잔 주이소! 그러나 콜라는커녕.....
화가난 할머니는 다시한번 말했다. 콜라한잔 달라니까내!
그러나 콜라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옆에서 이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또다른 할머니왈..
(쯧쯧쯧) 그렇게 하면 나옵니까!
다른것 달라고 해보이소!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 목이마른 할머니는 음료수 자판기를 하나 발견---
그러나 사용법을 모르는 것이었다.
할머니는 5백원짜리 동전하나를 넣고 이렇게 말했다..
콜라한잔 주이소! 그러나 콜라는커녕.....
화가난 할머니는 다시한번 말했다. 콜라한잔 달라니까내!
그러나 콜라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옆에서 이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또다른 할머니왈..
(쯧쯧쯧) 그렇게 하면 나옵니까!
다른것 달라고 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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