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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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치톤 작성일11-02-25 22:53 조회776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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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을에 할머니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 할머니는 귀가 안 좋지만 항상 화장품으로 얼굴을 떡칠하고 다니시는 분이였다.
그떄! 시장을 지나가는데 어디선가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 이렇게 하였다.
60의 할머니는 기분이 좋아서 룰루랄라 하며 집으로 갔다.
할머니가 생각한 것은 내일 똑같은 곳을 지나는데 귀에 보청기를 끼는것이였다.
귀에 보청기를 끼고 렌즈까지 끼시고 다시 시장을 지나갔다.
그때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할머니는 웃으시면서 뒤를 돌아보니.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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