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열기로 뜨거운 가야왕도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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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컴취재팀 작성일17-08-04 08:26 조회10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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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열기로 뜨거운 ‘가야왕도 김해’
- 제9회 청소년 인문학읽기 대회 개최, 전국 44개팀 고교생 참여 -
김해시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제9회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가 오는 8월 3일(목) ~ 8월 4일(금) 김해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희망을 말한다는 것”을 주제로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김선우), 「헌법의 귀환」(김승환), 「로봇시대, 인간의 일」(구본권), 「공생 멸종 진화」(이정모)를 주제도서로 선정하였고, 저자를 비롯한 전국 고교생 44개팀 220명이 참가하여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본 대회는 전국 유일한 비경쟁 독서토론 대회로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사고를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고자 하는데 그 주안점을 두고 있다.
1일차 8월 3일은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저자와의 대화, 질문하는 독자, 저자․지도교사 간담회 등으로 진행되며 2일차인 8월 4일에는 토론하는 독자, 저자가 말한다, 100자 소감문 작성, 마지막으로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각 지역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초청 저자들과 1박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올해로 『책읽는 도시 김해』선포 10주년을 맞이하는 김해시의 위상을 알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9회 청소년 인문학읽기 대회 개최, 전국 44개팀 고교생 참여 -
김해시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제9회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가 오는 8월 3일(목) ~ 8월 4일(금) 김해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희망을 말한다는 것”을 주제로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김선우), 「헌법의 귀환」(김승환), 「로봇시대, 인간의 일」(구본권), 「공생 멸종 진화」(이정모)를 주제도서로 선정하였고, 저자를 비롯한 전국 고교생 44개팀 220명이 참가하여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본 대회는 전국 유일한 비경쟁 독서토론 대회로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사고를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고자 하는데 그 주안점을 두고 있다.
1일차 8월 3일은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저자와의 대화, 질문하는 독자, 저자․지도교사 간담회 등으로 진행되며 2일차인 8월 4일에는 토론하는 독자, 저자가 말한다, 100자 소감문 작성, 마지막으로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각 지역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초청 저자들과 1박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올해로 『책읽는 도시 김해』선포 10주년을 맞이하는 김해시의 위상을 알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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