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와 和(화)․通(통)한 김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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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닷컴정보 작성일12-05-15 10:08 조회550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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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6일(일)과 13일(일) 양일간 김해시 동
상동 일원(동상동 주민센터 옆)에서『외국인 근로자와 和(화)․通(통)
한 김해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걷고 싶은 다문화 화합의 거리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 ‘걷고 싶은 다문화 화합의 거리 만들기’는 동상동 일원 골
목 벽화 그리기 활동으로 2012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사업
지원, 한국가스공사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규식)에서 후원하였
으며, 본 행사에는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 “드림티어자원봉사
단“(단장 이윤화) 37명, 인제대학교 2012 디자인대학생회(회장
박건록) 110명 등 총 147명이 참여하였다.
○ 5월 6일 봉사활동은 ‘드림티어’ 봉사단과 인제대 2012 디자인대
학생회와 5개조로 구성하여 상견례를 시작으로 조별 역할 분담 논의 후
벽화 그리기 활동에 들어갔으며, 때 이른 무더위도 잊은 채 작업이 진
행될수록, 오래되고 낡은 담벼락이 밝고 화사하게 변화하는 모습에
서 재능 나눔 주체로서의 성취감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
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 5월 13일에는 인제대 2012 디자인대학생회 80명이 참여하여 5월 6
일 1차 기초 작업에 이어, 2차 최종 마무리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
였다.
○ 양일간 진행된 ‘걷고 싶은 다문화 화합의 거리’를 조성을 통
하여 지역사회(주민)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긍
정적 인식 변화를 유도하여 진정한 우리의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사회의 소통을 통한 화합, 지역사회로의 통
합’을 위해 한걸음 더 정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통
한 나눔 문화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자국으로의 귀환 후 현지 실정에
맞는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자국민 사이에서의 나눔 문화 확산 및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댓글목록
잡문화님의 댓글
잡문화 작성일별 지라알을 다한다. 그런 시간과 예산있으면 한국 무의탁 노인과 고아원부터 챙겨라! 매매혼 한 여자를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는 희한한 나라! 잡문화를 다문화라고 미화하여 우수한 우리 문화를 모르는 어리석은 백성..이러니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창제하셨지... |
저동네님의 댓글
저동네 작성일지나다닐때는 조심해라. 까딱 잘몬하믄 칼빵들어온다. |
Fake Hermes Kelly Pri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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