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공동 공청회’6월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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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컴취재팀 작성일14-06-11 08:28 조회27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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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개발특구 지정(변경) 신청을 위한 ‘경남-부산 공동 공청회’가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 창원, 김해를 아우르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 2층에서 열린다.
공청회가 예정된 ‘부산연구개발특구’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의 광역경제권별 추진 방침으로 이미 지정된 부산연구개발특구에 경남지역(창원, 김해)을 추가해서 확대지정을 해달라는 것으로, 경남도와 창원시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15일 창원시 북면사무소와 웅천동주민센터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있었다.
이에 시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4조 제3항 및 “행정절차법” 제38조의 규정에 의거 ‘부산-경남 공동 공청회’ 개최를 지난 5월 27일부터 시보, 홈페이지에서 홍보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지역의 주민, 기업인, 산?학?연 전문가 등 지역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이번 공청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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