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이니까 당연히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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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영은 작성일13-09-10 08:30 조회712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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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이니까 애기울음소리 들리는건 당연합니다.
옆집아줌마 샤워하는 소리도 당연한 거지만 변기에 앉아 오줌누는 소리도 들리는 정도이니
애기 울음소리는 지극히 당연한 거지요.
또한
무슨용도로 개를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없는것들이 유별나게 개는 많이 키웁니다.
에레베이터에 오줌싸고 똥싸는건 차치 하고라도 밤에 개짖는소리 장난 아닙니다.
그러니 미안해 할것 없습니다.
개짖는 소리 보다는 백배 천배 예쁜소리 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단,
때려서 울리거나, 계속 땡깡을 부리게 해서는 않됩니다.
옆집아줌마 샤워하는 소리도 당연한 거지만 변기에 앉아 오줌누는 소리도 들리는 정도이니
애기 울음소리는 지극히 당연한 거지요.
또한
무슨용도로 개를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없는것들이 유별나게 개는 많이 키웁니다.
에레베이터에 오줌싸고 똥싸는건 차치 하고라도 밤에 개짖는소리 장난 아닙니다.
그러니 미안해 할것 없습니다.
개짖는 소리 보다는 백배 천배 예쁜소리 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단,
때려서 울리거나, 계속 땡깡을 부리게 해서는 않됩니다.
댓글목록
규제하라님의 댓글
규제하라 작성일|
이런 싸구려, 제발 못짓게 할수 없으까?
부영은 돈 왕창챙기면 끝이라 !입주민들만 고통받아 |
미친님의 댓글
미친 작성일|
연놈은~몽둥이가약이다 왜잘살고있는 남의집을
물고널어지노~존간나쎄끼야 |
이것아님의 댓글
이것아
작성일
|
이 잡놈아
그리좋으면 니 자식들에게도 부영아파트 하나씩 사줘라. 부영 전세를 얻어주는것도 괜찮고. 안좋은건 안좋다 하고, 좋은건 좋다고 하고, 좀 솔직해 져야지 나이쳐먹고 뭐하는 짓이냐? 니가 감춘다고 그게 감추어지냐? 문제점을 얘기해야 다음에라도 주촌 등 부영아파트 분양받는 사람들이 참조할것 아니냐? 속고 분양 받으면 니가 그사람들에게 보상 해줄거냐? 이 걸벵이야? |
미친님의 댓글
미친 작성일|
넘아 밥처먹고 할일이 그렇게없나 그리할일이없어면
내밑에 일하러온나 니같은넘 한테딱맞는 일거리가있다 피켓들고 운동장앞에 서서남들비방하는 일이다 하루일당은 조금낮게쳐줄께 부영집값좀내려가해주세요 하고 빌어라 야이 걸뱅아^^ㅋㅋㅋ |
등신님의 댓글
등신 작성일
|
이놈이거 많이 모자라는 놈이구나.
니놈밑에서 일하는게 피켓들고 남 비방하는 일이면 지금 니놈이 그일을 하고 있다는 소리 아니냐? 에라이 더러운놈아. 사내자석이 오데 할짓이 없어서 남 비방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거냐? 니놈한테는 진짜 먹다버린 짠밥도 아깝다. |
축구야님의 댓글
축구야 작성일| 에고~기분상했어면 풀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