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전에는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찌지고 뽂고 뜯고 하드니
분양후에는
원가소송에 서로 내가 하겠다고 2패로 나뉘어
찌지고 뽂기 시작하네요?

2패중 1패는 분명 한몫 단단히 챙기겠다는 생각이
있을거라 짐작은 하는데
정보도 주지않고 사람속을 알수없어
어느패가 입주민을 위하는 진정성 있는 패인지 알수가 없고....

2패로 나뉘어 소송을 하면
소송비용만 느는데......

하나로 묶으면 않되나?
아니면 장유전체 단지가 공동으로 하면 않되나?
그것도 어려우면
부영과 협상해서 하자보수와 시설 등을
받아내면 않되나?

불안하기만 하네요.
소송이 끝나려면 족히 3년은 걸릴텐데
외부도색.
베란다 2중창 뿌옇게 변색되어 밖이 안보이는것.
벽 균열로 누수 되는것 등

소송 끝날때까지
자비를 들여서도 보수할수 없고
다떨어진 귀신나올듯한 상태로 이대로
살아야 된다는게 참 그시기 하네요.

분양이 다된 마당에
이용을 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많은생각을 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