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원칙을 부영5차는 모르나요?

작성자 부영5차 작성일12-09-18 16:47 조회1,945회 댓글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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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투표하고 이제와서 취소해달고하면 뭔겨...?
사회를 지탱하는것은 가장 큰틀인데...
보통 주택에들어가서 계약끝나면 나가든가 재계약하든가하는데
이사람들은 나가도 안하고 재계약도 무시하고 ...무슨 꿍꿍이인교?
그냥 거져달라고하는겨? 그럼 사정해야지
닭똥같은 눈물흘리면서...내말은   부영주택임대로 사니까?
주인룰대로 해야지?    깽판치고 한다고 달라지나?
행복하게살라면 난리칠 시간에 돈벌어야지...

댓글목록

무개념님의 댓글

무개념 작성일 12-09-18 17:20

형편이 좀 어려우면 개념이라도 좀 있던지
주위에서 시장에바란다코너에 민원을넣어라고 한다고
개나소나 민원접수하지를않나 (여기에서 개 소 는5차실입주민이아니면서주위에서바람잡는종자들)
참,,,,보니까 선동하는사람들 다 보니까 아직어린자녀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애들보기 안부끄러울까..

분양님의 댓글

분양 작성일 12-09-18 22:03

물건너 갔구만,,,, 삼계부영 처럼 입주민이 앞장서서 일을 추진해야 분양을 받지... 장유는 다들 심보가 누가 싸게 받아주겠지 생각하고 있는듯한데, 선거가 계속있는 이상 그 사람들은 절대 분양 안받아줌... 그냥 받아주는척만 할뿐......

김해시장에게님의 댓글

김해시장에게 작성일 12-09-18 22:19

바란다 나 임대10년째다 내집그냥 공짜로도고,,나 위대한부영5차임주민이다...난리치면 그냥안주나..
바르게삽시다 ㅎㅎ

무개념2님의 댓글

무개념2 작성일 12-09-18 23:05

니들은 제대로 밥이나먹고사나 ㅎㅎ

오늘님의 댓글

오늘 작성일 12-09-18 23:22

부영 5차 분양계약한 사람들 있다던데... 그건 뭥미

비유님의 댓글

비유 작성일 12-09-19 09:52

가을철 벌집을 괜히 건드렸구나.
벌들이 힘을 못쓸 겨울철에나 건드리지 바보들!
건드린 사람은 어디가고 애꿎은 사람들만 벌에 쏘이고 있구나.

아마도님의 댓글

아마도 작성일 12-09-19 11:31

김해시 승인보류라고 했으나 승인된 감정가는 돌이킬수 없을것 같고
재감정으로 간다고 한들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고
남은건 하자보수 부분에 대한 반영만 남은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부영에서 그 부분 충분히 양보한다면 괜찮을 듯
5차가 부영분양가의 기준이라면
11차도 감정을 한들 별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미분양 단지 전체가 뭉쳐서 동시 협상하고 결론을 짓는 일 말고는 별다른 대책이 없다.
어느 한쪽에서 소실대탐 다른 한쪽에서는 대실소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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