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부영아파트관련 > 분양 늦추는것은ㅡ부영측에 이득되고 도움주기 위한 이상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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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분양 늦추는것은ㅡ부영측에 이득되고 도움주기 위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른월산댁 작성일11-07-10 06:50 조회3,161회 댓글1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현재까지 분양일들 진행의 관찰 결과를 볼때 ㅡ 부영연대의 목적자체가 분양지연으로 보인다.

분양지연을 위한 현집행부들의 계속되는 무식할만큼 집요한 행동들과
부영연대가 아예 처음부터 빠른분양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았던 점!....


우리 부영아파트 분양이 늦춰지면 늦춰질수록,  (주)부영측에게는 여러방면으로 득이 된다는 것이다!

(주)부영측의 득을 위해서 최대한 분양진척을 시키지 않고 ㅡ 악을쓰면서 까지 지연만 시키는 현재의 집행부!!



댓글목록

412동님의 댓글

412동 작성일
요즘세상은 돈만주면  여자들은 옷도벗어주고  의리없는남자는 간첩짓도 한다지요  

이영철님의 댓글

작성일
부영연대가 분양을 지연한다구요?
2008년 갑오마을 6,8,9차 삼계동 1,2,3차 분양전환 완료후에 타단지들의 연쇄적 분양전환을 위해
타단지들 입구등과 우편함 등에 홍보물을 만들어 배포하며
첫째, 임차인대표회의 구성등을 위한 많은 노력들을 하였습니다.
둘째, 임차인대표회의 구성 후에 준비상태가 가정 좋은 단지나 1,2,3차부터 분양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안타깝지만 그 당시에는 간간히 한 두분만 연락이 왔을 뿐 관심을 갖어주시지 않았었습니다.
작년에 관심도가 높아져서 발빠르게 임차인대표회의 구선을 위해 노력하였고
해당 당사자분들이 나서주셔서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해드렸고 분양희망여부 설문결과 대다수가 분양을 희망하여
발빠른 준비를 해왔던 겁니다.
임대의무기간 종료와 함께 분양전환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지금도 합리적인 가격(임차인들이 수긍할수있는 가격)으로 하루빨리 분양전환을 마무리 했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분양을 지연시키는 쪽이 어느쪽인지 면밀히 봐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모든 임차인대표회의들도 하루빨리 분양전환을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인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지연될수록 힘이 들기때문이기도 하겠구요.
이러한 쪽의 글로 임차인대표회의 대표자분들을 힘들게 하지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지혜와 의지를 모아서 합리적인 가격에 빠른 시간내에 분양전환을 할 수 있도록 서로 힘을 합쳐서
한 목소리를 내어야 할 때입니다.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뱅뱅뱅님의 댓글

뱅뱅뱅 작성일
여러 입주민 (저 또한) 빠르고 저렴하게 분양 받고 싶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임차인 게시판에 감평선정 되었다 하니 힘을 감평에 집중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분란적인 글 보다는 감평가(시세에 70~80%)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2,3차는 최대한 감평가가 낮아야 하고 15,16,17차도 법 개정후 이 감평가가 영향을 받지 않겠습니까..??
정치인이 잘못하면 후에 표로써 말을하면 될 것이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더 열심히 하도록 힘을 모아주면 될 것 아니겠습니까..??
분란적인글은 지금의 싯점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바른월산댁님의 댓글

바른월산댁 작성일
분란적 어쩌고들 하시는데
정상적으로 상식적인 바른절차로 진행 되었으면 이러지도 않죠!

그러면 협상가능 했던 1억2500만원 제시 되었을때
왜?  아예 협상해볼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었죠?

한 목소리만 내면 다 우리들 마음대로 될거라 생각하시나 본데
과연 시장질서나 논리가 그렇게 되어 줄까요?....

1억2천정도가 크게 높은 가격이라고 많이 주장 하셨는데...
저희가 아무말 않고 가만히 있으면 1억1천정도 이하로 분양 받을수 있다는 거죠?
그걸!!!!~~~ 말해주셔야 단합해서 힘을 모으던지 하지! 
주장만 하고 보장은 절대로 불가능해서 설득력도 없는 주장!!
그런식으로만 계속하니 분양에 대한 아무런 진척도 없이 세월만 가는 거잖아요!

뭐니뭐니 해도 분양가능한 금액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중요한 대목에서는 아무말도 못하시면서 무슨 설득력이 있다고 그러시는 거죠?
자꾸만 분양은 지연되고 있는데 ㅡ

제가볼때 그런방식 진행으로는  너무나도 오랜시일이 소요될것은 뻔해 보이고
빠른시일내에 낮은가격을 이끌어 낸다는거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어려워 보이거든요!
그런데도 언제까지 정도의 말도없이 마냥 계속해서 기다리라고만 말할 건지요?
 

뱅뱅뱅님의 댓글

뱅뱅뱅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 말씀인지 알겠으나 지금은 협상분양은 물건너 간거 같네요..
지금 어느누가 협상으로 입주민 원하는 가격(일억천오백이하)에 분양전환을 할수 있겠습니까?
또한 감평방식으로도 많이 불리한 것도 사실인거 같고요..(제도적으로 분양전환 상한선을 제한 하기 전에는)

그래서 지금은 방식이 마음에 안들어도 감평에 올인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표들이 금액약속 못하듯이 월산댁도 협상금액 약속 못하잖아요. 그러니깐 비난은 좀 자중하고
시시비비는 나중에 따지고 도움이 안되면 가만히라도 있어 줍시다..

설마 재감평에 자신이 없는데 돈 들여가며 재감평 하겠어요??
단지 얼마나 낮은 감평가가 나오나가 문제겠지요..
저도 반심반의 하는 중인데요.. 좀 기둘러 볼려고요..그러니 좀 자중 합시다.
 

아즘마님의 댓글

아즘마 작성일
자꾸 1억2천5백 얘기 해봐야 소용 없다는거 알면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입주민들에게 무언가를 호소 하고 싶으면 본인이 생각하는 어떤 방법이라도 제시 해야하는데
지나간얘기 계속해서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자꾸 분란 일으키지마시고 어떻게 하자고 방법을 얘기 해보세요
멀쩡한 입주민들 모두 무식하고 바보라고 비아냥대지 말고 ....댁만큼못해서
가만히 있는 분들 거의 없지 싶네요
 

412동님의 댓글

412동 작성일
무식하게 법만 좋아하다가 꼴 좋슴돠!
협상분양 물건너 가게 만든 사람들 >>>
사람이들요!  크게 잘못한 것에 대한 반성도 없고
고작 몇분들 밖에 안되는 현대표측 사람들이 무대책의
개념도 없는 댓글을 달고들 있네요!  다들 너무 하시네요!
이러다 보면 우리 아파트는 분양도 못받고 오래오래 갈것 같네요~!
현대표 님들!  이런식으로 해서 분양이 상식적으로 가능 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어이 업씀돠!!!!  알립니다!    장마전선 ㅡ>뱅뱅뱅 으로 필명 바꿧슴돠!
 

장마전선님의 댓글

장마전선 작성일
412동 님아.
도대체 무슨 헛소리 하고 있는겁니까?
제발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마세요. 장마전선님은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대법원 판결 기다리며,
임대주택법 명확화 되기를 기다리고,
야합한 감평가 바로잡는날 기다리며 감정 억누르고 있는 이 장마전선 제발 건드리지 마세요. 
당신들 정체가 이미 명약관화하게 밝혀졌거늘 또 무슨 헛찌랼들 입니까?
월산댁이 필명 7~8개 바꿔가면서 군중심리 자극했고,
전임감사의 이상한 짓거리 드러났고,
부영직원인 선부선영 정체 드러났고,
16차인 이라는 개념없는 인간 정체 드러나기 직전인 작금의 상황인데..........
그러고 보면
입주민을 위장해 대다수 의견인양 글올린 당신들은 고작 4~5명에 불과한게 사실이거늘,
석고대죄해도 모자랄판에 또 나서고 있군요.
왜?
대법원 판결 일정 잡히고나니 불안하신가요?
아니면 김정권의원이 입법발의한 임대주택법, 김의원이 사무총장 되고나니 똥줄이 땡기시는가요?
제발 헛찌랼 그만하세요.
님들께 부탁하나 드릴께요.
선부선영 같은 부영 똘마니들 이랑은 가까이하지 마세요.
걔들이 무슨 힘이 있겠어요?
가까이 하려거든 이중근 부영회장이나, 이사급 또는 김해시장 정도는 되어야 격이 맞는것 아닌가요?
똘마니하고 마주앉아 하는얘기는 한정된것 아닌가요?
기껏해야 개인의견 주고받고, 현 집햅부 씹다가 정보 넘겨주는게 다 아닌가요?
제발 이제라도 정신들좀 차리세요.
 

412동님의 댓글

412동 댓글의 댓글 작성일
비로소 위글로서  센서작동!!
장마전선 ㅡ> 뱅뱅뱅 여실히 더 확연히 드러 나네요!
가증쓰럽습니다!  연 ㅅ 회장님!!!!!  아니라고 발뺌 또 좀 해보시죠!!!
 

잼순이님의 댓글

잼순이 작성일
참새.....어찌했던 우리들은 일반 서민이고 이 아파트 분양 받을려고 7년을 꾹 참고 살았는데 협상 한번 안해보고 1억2천은 물 건너가고 내년에 또 임대료 또 올려줘야 하고 다달이 월세 내야하고  올 전세인 사람은 년 임대료만 내면 되지만 우리같은 가난한 사람은 다달히 올해보다 더 비싼 월세내야하고 우리 목사님은 올 전세로 살고 계셔서 우리 같은 서민은 안중에도 없고 맨날 결과 없는 설명회나하고 맨날 지나간 전대표 비난이나하고 언제 철이 들고 우리같은 서민 이해나 할런지 깝깝하기만 하네요......  

장마전선님의 댓글

장마전선 작성일
푸~하하하하.............
16차인 이라는 사쿠라는 내보고 이영철씨라고 줄기차게 우기더니만,
412동 얘는 또 내보고 연석회의 회장이라네???????????
다음은 누군가가 필명바꾸서 내보고 17차 회장이라 하겠지요?????
또 그 다음은 누구로 바꿀지 무척 궁금해 지는군요.
이왕 이면 내리는것 보다는 올리는게 어떨까요?
이영철에서 김해시장으로,
그다음은 김태호로,
또 그 다음은 또 이명박으로 키워 주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크가야지 작아져가서야 되겠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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