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리 민주주의 사회의 시장논리와
입주민들의 진정한 득과 실익을 위해서도 그렇고

입주민들의 진정한 뜻을 과감없이 올바로 파악하고 그 뜻에 따라서
일을 추진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가장 기본적으로
민주적 입주민의견  중심적으로...  이 분양작업이 
진짜 투명하게 진행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주인공인  입주민들에게  그때그때의 상황을
가장먼저 제대로 바로 알려준 후에...  그 입주민들의 참뜻을 올바로 수렴해서 일을 진행 시켜야 맞는

그 당연한 사실을  중요시한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분양이 진행 되어야 한다!  라는  
처음부터의 제가 가지고 있던 소신 때문에!.....
 
왜곡되지 않은 입주민들의 의사를  즉각즉각  바르게 수렴해야 하는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 어떤  개인의 사사로운 생각과 주장이나   심지어  그 대표격 사람들의  편협된 어떤 주장도 
적용 시켜서는 안되고  배제 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했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마치 1억 이하로도 분양 받을수 있다는 식으로  
( 1억2500만원에 분양 받을래?  9500만원에 분양 받을래?  9500만원에 분양받고 싶으면
   1번 현행법대로 진행하자에 동그라미 하고  싸인 하세요!...)

내용을 잘 모르는  대부분의 입주민들은 당연히 싸인을 하게 되죠?

그렇게 받은 설문지의 동그라미를....  입주민들의 바른 의사표현 이라고 주장을 하시더군요!?
진정!....  그런식으로  왜곡되게 일을 하면  되겠읍니까?

그런 즈음!
지난 2월 22일날  부영측으로 부터  1차 제시된.... 
그 1억2500만원 금액을  최우선적으로 입주민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것이 당연 하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했읍니까?

그 이후 2번의 설명회에도 1억2500만원의 내용을  알리려 하지 않고
입주민들은 알 필요도 없다는 식으로  오히려 숨기려고 하시데요?
입주민들에게  바로 알리고 깨우쳐 주고난후...  설문 하기는 커녕...  입주민들을 원천 바보취급 하는 행위잖아요?

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상황을 
바르게 알려주고 난 다음에  그 입주민들의 의견을 물어야 하는 것이고

또...  시장논리를 반드시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부영회사측과  협상을 먼저 실시하고  그 협상의 금액이 도출되면
 
입주민들의 의견을 또 계속 물어 가면서 진행을 하는...  민주적이고 바른절차!
그 절차로 분양을 진행 하라고 줄기차게 촉구해왔던 저입니다!

우리 아파트 분양문제!
시장경제 사회에서의 당사자간 우선협상은 그무엇 보다도 선결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협상 당위성 등의 글을 올리기도 하면서  계속해서 협상을 촉구해 왔읍니다.
그러다 보니  부영알바 또는 먹튀라는 등의 모함때문에
많이 심기가 불편하고 억울했었던 한 사람이기도 했읍니다!
..........

그런 저였지만.....
사실 저는 지난 2/20일 이후 부터서야  겨우 
우리 아파트 분양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고 
그 이전에는 사실 돌아가는 사정을
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있었읍니다!

지난 2/20일 저는 서로 상반된 의견인  2통의 문자를 거의 동시에 받게 되었읍니다!

그 2가지 문자는

(1) 월산초에서 설명회를 하니 참석해 달라는 부영연대와 현대표들 측의 문자와
(2) 그 설명회는 정치적 목적으로 주민들을 선동 할려는 것이니 참석할 필요가 없다
      라는 전임대표들의 문자였읍니다!

이렇게ㅡ 서로 상반되고  대립되는  2가지의 문자 내용이었읍니다!
그때저는  혼자생각에    아!~ 무언가 가  양방으로 나뉜  2가지 입장간의 마찰과 대결구도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 그때 우선은 하게 되었던 것이었읍니다

........................... 


                                                      [1]

저의  글은  우리 입주민들의

진실!   바로알기와

바른시야 갖기를 위해서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리 입주민들간 바로 알고난 후의 진정한 단합을 위해서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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