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곳 하루빨리 떠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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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 작성일11-03-26 11:44 조회925회 댓글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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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임대에 살고있는 나도
솔직히 다떨어진 부영아파트와 수준낮은 사람들이 싫다.
하루빨리 팔아치우고 메이커 아파트와 수준있는 이웃이 있는곳으로 떠나고 싶다.
하지만 누군가가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시간만 끄는바람에 떠나지도 못하는심정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다떨어진 부영아파트와 수준낮은 사람들이 싫다.
하루빨리 팔아치우고 메이커 아파트와 수준있는 이웃이 있는곳으로 떠나고 싶다.
하지만 누군가가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시간만 끄는바람에 떠나지도 못하는심정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머리에떵님의 댓글
머리에떵 작성일
여기서 본심이 들어나네...
빨리 팔고 분양 받고싶은 모양일세..ㅎㅎ 이사람아 정치적으로 이용할려고 했음 시간 끌겠나? 빨리 대충 분양처리 하는게 정치적으로 더 유용했지..안그래? 자신은 수준이 어떤지 모르고 남 수준 어쩌고...참나.. 빨리 떠나시오..당신같은 사람과 사는것 자체가 수준 떨어지니.. |
그러니님의 댓글
그러니 작성일그러니 빨리 떠날수 있게 협상하세요. |
안되지님의 댓글
안되지 작성일
나갈려면 그냥 나가세요..
우리는 느긋하게 분양 받을거니깐... |
사유재산권님의 댓글
사유재산권 작성일
팔아 치우든지 계속 살든지!!! 당신이 뭔데
그런것 까지 간섭 하는데? 자본주의 우리나라에서 당신이 뭔데? 당신이 누군데? 분양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지랄인데???? 참! 살다 살다 별 희한한 이상한 희한한 넘들 다보곘네!!!!! |
미틴님의 댓글
미틴 작성일
여기는 완전히 공산당들이 득시글하네 남의 재산권가지고 지깟게 뭔제 난리야 분양받아 팔던 말던 말던
자기가 가진권리로 정당하게 시세차익남기겠다는데 뭐가 먹튀야 에라이 없이 살더라도 심보는 똑바로 쓰면서 살아라 옷은 검소하더라도 행동거지가 바르면 손가락질은 안당하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