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임대아파트, 주공임대아파트 임차인 권리 보호, 분양 전환" 코아상가 건물 모씨 사무실 벽에, 아주 크고 보기 좋게...
부영임차인과 주공임차인의 권리 보호? 그럼 내 권리도 당신이 보호해 주고 있나?

(((부영연대 회장(이영철) - 연석회의 회장(15차 회장겸임 김종일) - 1,2,3,15,16,17차 회장(박정호) 
임차인 대표회의 - 각 단지 입주민들(17차 입주민)))) 이게 엮여진 현재 장유 부영 분양전환 조직도입니다.
이게 뭡니까? 입주민들이 마치 꼭두각시처럼... 각 단지 임차인 대표들, 라인장들... 그 구성원들 신분 파악이나 좀 해보세요!!   
법대로(적용되지도 않는 법을) 소송간다고 노골적으로 외치는 사람(특히 17차 회장)들입니다 

- 1, 2, 3차 감정보고 진행합시다(현재)
- 청주 대법원 소송 결과 보고 진행합시다(1,2,3차 감정 후) 
- 대법원 판결인데 왜 전국에 효력이 미치지 않지? 하면서 김해시와 부영에 인정해라고 단체 행동...
   (대법원 판결을 김해시와 부영이 인정하지 않을 시, 대법원 판결은 전국에 효력이 미치지 않습니다) 
- 10만원 내야 합니다(부영과 김해시에서 분양 승인이나 협상 거부 시, 소송 및 감정비용 사전 준비) 
- 소송합시다(저들과 타협은 없습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라는 아주 단순하고 코미디같은 방정식도 모르고... 설마 소송을? 어떻게 되겠지? 하는 입주민들...

17차 입주민 여러분!!! 정신 바짝 차리시고, 생각해 보시고, 알아 보시고, 판단하시고 계셔야 합니다...
어떤 계기가 있어 침묵하는 순수 입주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을 기회가 생기겠지요.
하지만 현재는 돌아가는 것을 잘 모르고 계시고 소송은 안된다는 분들의 모임 기회가 없어 안타깝네요.

더군다나 올해에 한해 1주택 소유권 전환(이전)시 취등록세 4%를 (현재도 50% 감면하여 2% 적용하고
있음)추가로 1% 감면, 분양가의 3%인 330만원을 감면해주어 취득록세가 분양가의 1%인 110만원입니다
실제적으로는 분양가의 4%인 440만원(1억 1천만원 기준)을 1%인 110만원을 취등록세로 부과한다는 내용으로 330만원을 2011년에 한해 한시적으로 감면해 준다는 것임(지자체는 반발)
내년부터는 4%가 그대로 적용됨으로써 1억 1천만원으로 분양 전환시 올해까지는 110만원만 내면 되는데 내년부터는 44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한다는 것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 내용입니다
분양이 내년으로 넘어가면(부영과 시는 바라겠지만, 부영은 아파트 값 올라가니 김해시는 세금 때문에)
추가로 부과되는 330만원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부영 연대? 연석회의? 박 목사? 노조회비에서?

부영연대, 연석회의, 17차 대변인 "당당"이 쓴글 중 왈(개no)'100만원이라도 싸게 받으려면 소송가야 한다'
그러면 추가로 부과되는 세금 330만원은 누가 보상해 주나?
부영연대, 연석회의, 17차 동대표들 합동으로 살고있는 집이라도 압류하라고 하고 소송하든지...

이 글 읽고 지하 맴버들을 비롯한 추종자 중 일부는... 뱀의 세치 혀로 달려들겠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라 내 얘기가 틀린 내용이 있는 지...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어서 침묵하시는 입주민들이 원하는 가격(투표 등의 방법)으로 빨리 분양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