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호선 가는길 두동지구 부영이 임대 5천세대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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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웅동터널 입구 작성일13-11-14 08:13 조회1,155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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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두동지구 물류단지로 개발 한다
시공비 댓가로 부영이 5천세대 임대 아파트까지
지사터널 개통하면 율하에서 10분거리
특수목적법인 두동도시개발은 지난 5월 두동지구 개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주)보성 등 한국관세물류협회 소속 15개 업체가 참가해 지난 8월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1일 법인을 설립했다.
두동도시개발은 (주)보성 등 15개 물류업체가 만든 한국첨단물류(주)가 지분의 74%를 갖고 있으며, 경남·부산·산업은행이 지분의 15%, 나머지 지분 11%는 지역 건설업체인 청산건설이 갖고 있다.
둗오전체지구에서 한국첨단물류(주)는 35만6000㎡ 상당의 공업용지에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한편 지난달 24일 (주)부영이 부지개발에 시공사로 참여하여부지공사비를 공동주택용지로 받아 5000가구 규모의 임대아파트를 짓는다
부진경제구역청은 내년 상반기까지 현재 수용개발 방식에서 환지 및 수용개발 방식으로 개발계획 변경안을 정부로부터 승인받고 지구지정이 해제되는 2014년 8월 전까지 실시계획도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시공비 댓가로 부영이 5천세대 임대 아파트까지
지사터널 개통하면 율하에서 10분거리
특수목적법인 두동도시개발은 지난 5월 두동지구 개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주)보성 등 한국관세물류협회 소속 15개 업체가 참가해 지난 8월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1일 법인을 설립했다.
두동도시개발은 (주)보성 등 15개 물류업체가 만든 한국첨단물류(주)가 지분의 74%를 갖고 있으며, 경남·부산·산업은행이 지분의 15%, 나머지 지분 11%는 지역 건설업체인 청산건설이 갖고 있다.
둗오전체지구에서 한국첨단물류(주)는 35만6000㎡ 상당의 공업용지에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한편 지난달 24일 (주)부영이 부지개발에 시공사로 참여하여부지공사비를 공동주택용지로 받아 5000가구 규모의 임대아파트를 짓는다
부진경제구역청은 내년 상반기까지 현재 수용개발 방식에서 환지 및 수용개발 방식으로 개발계획 변경안을 정부로부터 승인받고 지구지정이 해제되는 2014년 8월 전까지 실시계획도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