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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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 작성일10-04-12 13:07 조회80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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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 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 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굽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으며 희노애락(喜怒哀樂)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 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 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굽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으며 희노애락(喜怒哀樂)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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