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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보

[중형차]폭스바겐기타
조회 : 5,051
 
판매자 한강자동차
이메일 m8182@hanmail.net
전화 01084210824
휴대폰 01084210824
지역 [창원시 팔용동]
연락가능 시간대 항상
판매가 2800 만원
판매형태 보증판매

판매자의 차량 전체보기

 
연료 경유  연식 2015/02  변속기 오토  차량색상 흰색  주행거리 99.256 
[차량소개]

담당자:안무엽 010-8421-0824 

걱정말아요 중고차 

제가 걱정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내자여귀(內者如歸) 
(한 번 온 손님이 또 다시 오도록 정성을 다해 모셔야 한다) 

  


 자동차 잘 타시다가 연락주셔도 다시 매입합니다 
 중고차의 단점은 고장/정비 아니겠습니까? 
  고장이 나더라도 저렴하게 정비를 받으실수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등급:폭스바겐 뉴 CC 2.0 TDI 블루모션 4 MOTION 

    ▶ 본넷단순교환내역있습니다 

▶ 보험가입후 3일 타보시고 계약하셔도 됩니다

▶ 시운전 직접해보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 폭스바겐의 CC(컴포트쿠페)를 추천드립니다

▶ 경미한접촉이었으나 차주분게서 직접 원하셔서 보험(280만원가량 내역있음) 처리로 교체를하셨다고 합니다 

▶ 창원에서 서울 장거리로 이동을 주로 하셨으며 안전성과 연비를 생각하셔서 폭스바겐 CC 를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타시는 동안 매우 만족하셨으며 파시는 과정에서도 매우 아쉬워했습니다 

▶ 디젤의 특성상 약간의 소음과 진동을 느낄수있으나 오토스탑의 기능으로 최소화 가능하며 힘/연비를 따진다면 이 차량이 딱 일겁니다 

▶파사트CC 모델소개..
-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Park Assist)’ 기능 기본 장착
- 세단과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쿠페의 장점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4도어 쿠페
- 자가 복구 기능을 갖춘 ‘모빌리티 타이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혁신적인 기술
- 유려한 루프 라인과 역동적인 사이드 라인이 결합되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완성
-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4개의 스포츠 시트와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쿠페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줌

▶ 폭스바겐 CC에 관해 평을 들어보겠습니다 ^^

폭스바겐 CC 가 신형으로 거듭났다. CC는 ‘컴포트 쿠페’의 약자다.  2008년 데뷔 이래 32만 대가 팔려나간 4도어 쿠페다. 
이번 CC의 디자인을 지휘한 주인공은 클라우스 비숍이다.  그는 2007년 이후 폭스바겐 브랜드의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CC에 스민 변화를 이해하려면 먼저 그부터 알 필요가 있다.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녹화된 동영상 한 편이 화제를 모았다. 
폭스바겐의 마틴 빈터콘 회장이 현대 부스를 찾아 i30을 살피는 내용이었다.  
빈터콘 회장은 i30의 스티어링 휠 위치를 조절해보다가 잡음이 전혀 나지 않자 부하를 불러“우린 왜 이렇게 못하냐?”며 따졌다.
회장의 서슬 퍼런 질문에 조곤조곤 답하던 빼빼 아저씨가 바로 비숍이었다. 

유년시절 클라우스 비숍의 의사소통 수단은 그림이었다. 그리고 또 그렸다. 
집안엔 창의적 활동을 격려하는 분위기가 일찌감치 자리 잡았다. 
건축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이었다.  그는 브라운슈바이크(Braunschweig) 대학에서 제품디자인을 전공했다. 
이때 그는 이미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을 굳혔다. 그는 어려서부터 폭스바겐과 인연이 남달랐다. 

부모님의 차가 폭스바겐이었다. 그의 첫 차 역시 비틀이었다. 
그가 다녔던 대학도 폭스바겐의 본고장인 볼프스부르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했다. 
자연스레 그는 재학 시절부터 폭스바겐 인턴십을 노렸다. 그의 작전은 성공했다. 그의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폭스바겐 디자인실에 인턴으로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 

1989년 그는 폭스바겐 정식 직원으로 거듭났다. 
그에게 주어진 첫 임무는 실내 디자인. 그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2007년, 폭스바겐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마틴 빈터콘이 폭스바겐 그룹 회장에 올랐다. 
발터 드 실바는 폭스바겐 그룹 디자인 총괄로 합류했다. 
이때 비숍도 실권을 거머쥐었다. 폭스바겐 브랜드 디자인의 보스로 승진했다. 

그는 “제일 심플한 디자인의 수명이 가장 길다”고 믿는다. 
심지어 그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장식’(Decoration)이라고 알려졌다. 
그는 디자인 과정에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되묻는다고 한다.  
“정말 이게 꼭 필요한 걸까?” 그도 인정한다. 
가장 기능적인 자동차 디자인은 네모반듯한 박스형태라는 사실을. 그러나 이처럼 기능만 앞세운 디자인엔 개성이 없다. 

비숍은 “현실의 요구에 맞춰 반듯한 선을 적절히 휘는 게 디자이너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그는“디자인의 시작은 비율(Proportion) 정하기”라고 강조한다.  
비율이 헝클어지면 보다 많은 뒤처리가 필요한 까닭이다. 
그의 설명을 듣고 나면 수트 차림처럼 반듯하고 똑 떨어지는 분위기로 거듭난 폭스바겐 신차 디자인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제 그가 디자인을 지휘했던 신차가 차례차례 선보이고 있다. 골프와 비틀, 제타, 업! 등이다. 
하나같이 정갈하고 담백한 디자인을 뽐낸다. CC 역시 그의 믿음에 따라 신중하게 재해석되었다. 

1세대 CC는 더없이 아름다웠다. 하지만 어딘지 즉흥적인 느낌이 짙었다. 나머지 형제와 공통분모를 찾기 어려웠다. 
그런데 CC뿐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당시 이오스와 골프, 파사트와 제타 등 각 모델의 디자인이 서로 동떨어졌다. 
클라우스 비숍은 어지럽게 흩어진 디자인을 바로 세웠다. 폭스바겐 디자인의 패러다임 바꾸기에 나섰다. 
이후 차체와 디테일엔 반듯한 선이 도드라졌다. 

의미 없는 장식은 자취를 감췄다. 희미하게나마 권위도 살아났다. 단단하고 올곧은 과거 폭스바겐의 디자인으로 되돌아갔다. 
CC의 디자인도 제 자리를 찾았다. 젊고 가벼워 보였던 과거를 등졌다. 적당한 연륜과 합당한 세련미 깃든 모습으로 거듭났다. 

변화는 앞뒤에 집중됐다. 하지만 전체가 바뀐 듯 신선하다. 클라우스 비숍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뚜렷이 부각되었다. 
바로 ‘존재감’이다.  보는 시각에 따라 ‘예쁘다’에서 ‘멋지다’식의 성 정체성 변화로 해석 될 수 있을 정도다.  
실내 디자인은 큰 틀을 유지했다. 대신 꼼꼼히 개선했다. 송풍구 주위는 크롬 띠로 둘렀다. 
센터페시아 위쪽엔 서랍을 없애고 아날로그시계를 심었다. 공조장치는 로터리 스위치를 두 개에서 세 개로 늘렸다. 

모니터 보지 않고도 온도 확인할 수 있게 LCD 창도 따로 달았다. 램프 스위치 옆에 있던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스위치는 이제 변속기 옆으로 옮겼다.  
변속레버는 골프처럼 손에 쥘 부위를 ‘공’처럼 다듬었다. 시트는 변함없다. 모서리를 바짝 세웠다. 몸 닿는 부위엔 이랑을 팠다. 

윈드실드는 총4㎜ 두께의 기능성 제품. 유리 두 장 사이에 4겹의 필름 및 코팅을 씌웠다. 
흡·차음재도 차체 곳곳에 심었다. 그 결과 소음이 전보다 줄었다. 
후진 기어를 넣으면 꽁무니의 엠블럼이 살짝 불거지며 카메라가 튀어나온다. 

디젤 엔진을 얹은 신형 CC는 앞 차축에 가로축 전자식 차동제한장치(XDS)를 얹는다. 
ESP에 포함된 전자식 차종제한장치(EDL)의 기능을 확장한 장비다. 
언더스티어를 잡기 위해 고안되었다.  EDL 센서는 좌우 휠의 속도를 감시한다. 
둘 사이에 차이가 나면 더 많이 도는 쪽을 브레이크로 다독인다. 

한쪽 바퀴만 미끄러운 노면에 걸쳐 있을 때 약발이 탁월하다. 반면 XDS는 보다 영리하다. 
휠 스피드뿐 아니라 스티어링 휠을 꺾는 속도와 각도까지 감지한다. 
센서들이 언더스티어를 감지하면 코너 안쪽 앞바퀴에 제동을 걸어 자세를 바로잡는다. 
이때 ABS와 비슷한 소리와 진동이 생긴다. 그러나 의식 못하는 경우가 많다. 찰나인데다 워낙 동작이 빨라서다. 
대개 격한 반응이 있기 전 언더스티어를 미리 예방한다.  그 결과 코너링이 한층 부드럽고 매끄럽다.
운전 실력이 부쩍 향상된 것 같은 만족감을 준다. 

하지만 XDS 없는 가솔린 CC도 상식을 벗어나게 몰아붙이지 않는 한 만족스러운 코너링 실력을 뽐낸다. 
그 밖에 신형 CC엔 차선이탈경고와 사각지대 경보장치, 교통표지판 인식 기능, 발차기 시늉만으로 열리는 트렁크 등의 옵션을 더했다. 
하지만 국내 수입 모델에선 뺐다. 아마도 가격 때문일 것이다.  CC는 신형으로 진화하면서 지난 4년간 접수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꼼꼼한 개선을 거쳤다.  
가령 특수 유리와 각종 패드로 정숙성을 높였다. XDS로 언더스티어를 줄였다. 자잘한 변화가 쌓여 상품성을 성큼 끌어올렸다. 
그럼에도 이번 CC를 기존 오너가 다시 살 당위성까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CC를 호시탐탐 노렸던 이에겐 절호의 찬스가 왔다.

▶왠지 팔고싶으시다면 전화주세요 언제든지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등록증/성능점검기록부/사업자등록증 펙스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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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에어컨/듀얼에어컨/CD MP3플레이어/CD체인저/네비게이션/TV&DMB/USB단자/후방감지기/후방카메라/ECM룸미러/전동접이미러/슈퍼비전계기판/패들시프트/크루즈컨트롤/하이패스/자동도어잠금장치/알루미늄휠/HID헤드램프/스마트키/무선 핸들 리모컨/파워핸들/운전석 동승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가죽 열선 전동 메모리 시트/우드그레인/공기청정기/도난경보기/선루프/핸즈프리/레인센스와이퍼/블랙박스/전자식파킹브레이크/ABS/VDC/ESP/TPMS/4WD


옵션 정보 부분이 판매자의 실수로 실제와 조금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전화확인이나 실물 확인시 체크 해 보신 후 계약진행을 하시기바랍니다 


방문계획을 잡으실때는 계약여부 확인 후 방문바랍니다 




이 차가 아니라도 꼭~ 좋은차 구매하세요행복하고 즐거운오늘 신나고 즐거운 일이 많길 바랍니다 
 체인지 유어 라이프카~ 
여기까지 안무엽이였습니다 010-8421-0824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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