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1은 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연합고사를 치르게 됩니다. 연합고사로 인한 장단점은 많습니다. 많은 장단점에서 장점은 중3때부터 공부를 해서 인문계열의 고등학교를 갈 수 있다는 것. 단점은 시험의 변별력을 위해 난도가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연합고사를 인해 학교의 서열화가 시작됩니다.
결국 좋은 고등학교를 가기위해서는 내신과 함께 난도가 높은 문제를 풀 실력을 가져야합니다.
현재 특목고는 입학의 키워드가 자기주도학습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기 주도 학습법은 학원이나 과외등 사교육 없이 아이 혼자 공부를 하는 학습법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자기주도학습에서는 뚜렷한 목표와 목적의식 없이 사교육에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지만 학원이나 과외를 결정한 주체가 아이 자신이라면 사교육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학생 스스로 자신이 부족한 부분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인식하고 스스로 학원과 과외 등에서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했다면 사교육의 도움을 받았지만 학생이 주체가 된 자기주도학습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특목고 전형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합고사와 특목고 대비책을 베리타스는 가지고 있습니다.
편하게 차 한 잔 한다는 생각으로 상담 오세요. 상담했다고 꼭 등록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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