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호 연합뉴스에 김해지사 기사가 나왔어요^^(다음검색)  보도자료 / 아르띠앙 뉴스  2012/03/15 13:0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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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앙' 영유아들을 위한 미술놀이 - '아르앙팡' 과정 인기 본문
'아르띠앙' 영유아들을 위한 미술놀이 - '아르앙팡' 과정 인기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2.03.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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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미술을 지향하는 방문미술 1위 기업인 '아르띠앙'은 최근 영유아들을 위한 미술 놀이 프로그램인 '아르앙팡'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앙팡' 과정은 주 1회 50분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1:1 맞춤수업으로, 연상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창조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미술놀이, 쉽게 말해 집에서 하는 퍼포먼스 미술놀이 프로그램이다.



퍼포먼스 미술로 유명한 '요미요미'의 계열사로서의 강점이 부각된 타 방문미술과는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겠다.

영유아기의 아이들은 모든 것을 놀이로서 받아들이고 지적호기심을 몸으로 체득하면서 자라나게 된다. '아르앙팡'은 아이들의 이러한 특성을 살려 미술을 재주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 개념의 미술로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이다.

아르띠앙 김해지사장은 "우리나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아이가 어떤 그림을 그리든 그것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그림을 잘 그리든 못 그리든 왜 그렇게 표현했는지에 관심을 가질 뿐 절대 평가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의미다. 그래야만 아이의 그림도 거짓되지 않은 자유로운 표현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오면 그 창조적 활동에 대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고 어떤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라고 권유한다. "아이의 그림에는 심상이 그대로 투영되어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고, 아이는 마음의 치유와 더불어, 생각이 함께 자라는 미술활동만이 가지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해지사만의 특장점으로, 그가 자주 활용하는 또 다른 미술 교육법은 바로 '명화 활용하기'라고 소개했다. 그는 유명한 명화를 놓고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한다.

명화를 보며 그림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 나누면서 작가 특유의 개성 있는 표현방법을 따라 해보고, 친근하게 명화를 접하게 한다는 것이다. "명화를 통해 아이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재구성해보는 활동을 통해 표현력, 창의력이 발달한다"고 귀띔했다.

입학시즌을 맞아 김해지사만의 특별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회원 가입시 미술재료세트를 증정하고 있으며, 회원소개로 가입시 입회비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르띠앙 본사 홈페이지(www.arrtiens.com)를 참고할 수 있으며, 교육과 수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 전화번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문의: 055)333-3137

*김해지사 블로그: blog.naver.com/arttiens7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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